미디엄 토트백. 인도 무용수들의 흐르는 듯한 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아데라 패브릭. 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차용하여 재탄생시킨 화이트와 블루 및 레드 컬러의 실비 웹(Web).2018 프리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바다의 감성을 구현하는 스트라이프 린넨 캔버스.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빈티지 로고.
시드 효과의 실비 바이아데라 린넨 캔버스 히비스커스 레드 가죽 트리밍 브래스 메탈 장식 구찌 빈티지 로고 프린트 내부 지퍼 포켓 더블 가죽 핸들 28cm 드롭 코튼 린넨 라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