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과 Yayoi Kusama는 LV x YK 나노 노에 버킷 백을 아방가르드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합니다. 일본작가는 폴카도트 패턴의 디자인 적 경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모노그 램 캔버스에 손으로 그린질감을 복잡한 실크스 크린 프린팅 공정으로 표현해 새로운장을 표현 한 비주얼 명함입니다. 창의성의.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송아지 가죽 트리밍 ▶프린트 면 안감 ▶금속 부품 ▶내부의 LV x YK 로고 ▶지퍼 클로저 ▶어깨끈: 탈부착 가능, 조절 가능 -재구매율 100% 단골들로 검증된 홍콩명품럭셔리즘